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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인사이드/중국 분석] AI가 중국에 가져다준 것연금투자/월간투자가이드 2026. 6. 26. 09:26
AI의 중국 GDP 성장 기여도는 0.3%p이며, 장기적으로 생산성 제고를 통해 경제 성장을 뒷받침할 전망. 정부는 컴퓨팅 파워와 전력을 하나로 묶어 AI 투자 확대. 양호한 실적 전망과 정책지원 등에 힘입은 기술주 쏠림이 당분간 지속될 것
📍중국 경제 K자형 양극화,
AI의 GDP 성장 기여도는
0.3%p- 중국 경제는 AI 주도
사이클 속에서 수출 호조,
내수 부진이 공존하는 K자형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그림2.중국 IT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부문 투자 꾸준한 증가 추세
중국의 AI는 실물경제에 빠르게
침투하여 에너지 시스템, 제조 공정,
소비 플랫폼, 도시 인프라 전반에
깊숙이 내재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추격’이 아니라
‘게임의 규칙을 재편’하는 과정이다.
- 중국 GDP에서 IT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6%에 가까운 수준까지
상승했으며 AI 관련 업종의
자본지출도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AI 관련 수출 제품은 원자재,
가공 화학품, 중간재, 장비 등
4대 범주로 구분되며,
이들은 전체 중국 수출의
약 21.5%를 차지하기에 이르렀다.✅그림3.AI 관련 업종의
CAPEX 투자는 확대되는 추세
- AI 관련 자본지출의
확대와 초기 생산성 향상에 따른
긍정적 영향은 노동력 전환에
수반되는 진통으로 일부 상쇄될 수 있다.2026년 AI의 중국 GDP 성장 기여도는 약 0.3%p로 추정된다.
AI 도입은 단기적으로 일자리 0.2% 감소로 이어질 전망이나, 중장기적으로 생산성 제고를 통해 중국 경제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보인다.📍컴퓨팅 파워와 전력을
하나로 묶는 AI 투자 확대,
기술주 쏠림 지속 전망- 중국 정부는 AI 경쟁력의
승부처가 '기술'에서 '비용'과
!인프라'로 이동했다는 인식 하에,
알고리즘·모델 개발을 넘어
컴퓨팅 파워와 전력을 하나로
묶는 방향으로
AI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 산전협동, 즉 연산·전력
시스템의 심층 융합이
국가 전략으로 공식화되었다.아울러 중국 정부는 전력망·연산망·신형 통신망 등
'6대 핵심 인프라 네트워크'에 7조위안을 투자할 계획이다.
- 중국 주식시장은
2024년 9월 이후
'유동성 회복'에서 출발하여
점진적으로 '기술 혁신 회복'
단계로 진입하였으며,
나아가 '산업 체인 경쟁력
회복' 단계로 이행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정책 측면에서도
기술주 상장 제도 개혁과
자본시장 내 기술주 중요성을 강조했다.기술 성장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한층 강화된 가운데, 풍부한 유동성, 관련 기업의 실적 성장,
정책지원 등에 힘입은 기술주에 대한 쏠림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 ETF는 본문에 정리해 두었다(12p 참조).박인금 (글로벌 전략/중국)
PiaoRenjin@nhsec.com
심기현 (글로벌 전략 Jr.)
gihyunsim@nhsec.com1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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