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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 글로벌 투자전략 7월호: 여전히 견조한 AI 사이클
    연금투자/월간투자가이드 2026. 7. 1. 14:59


    📍글로벌 투자전략:
    견조한 펀더멘털과
    정책 불확실성의 경계

    연준의 금리 정책 불확실성 부각,
    그러나 주도 산업 중심의
    펀더멘털 개선세 지속
    - 6월 FOMC 회의는 매파적 스탠스 기록하며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확대. 문제는 연준이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경우 글로벌 경기 둔화 압력을 높일 수 있다는 점임


    - 현재 아시아 신흥국의 경우
    ‘90년대 후반보다 외환 관련
    건전성이 개선되면서

    외환위기 재발 가능성이
    제한적이라는 점은 긍정적.

    미국의 경우, 지난 ’90년대와 달리
    현재는 수요 견인
    인플레이션 압력이 낮음.

    최근 종전 기대를 반영하며
    에너지 가격 역시 빠르게
    하향 안정화


    ☑️글로벌 주식시장 리뷰:
    인도, 유럽 주식시장의 강세 vs 미국,
    한국 주식시장 하락


    - 이를 감안하면 현재 미국 경기는
    금리 정책의 전환이
    시급한 상황은 아님.

    다만 금리, 달러 등 가격 변수의
    하방 경직성이 높아질 수 있음을
    염두에 둘 필요

    - 한편 현재 AI가 견인 중인 산업 사이클은 고금리 국면에도 불구하고 안정적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

    최근 AI 관련 업종 주가의 금리 민감도가 낮아진
    점도 긍정적.

    과거 산업 사이클의 정점 통과에는 해당 산업의 CAPEX 방향성이 중요했는데, 현재 AI 관련 산업 내 CAPEX 확대가 이어지고 있음


    - 올해 하반기 중 미국 중간선거,
    연준 정책 불확실성 등
    리스크 요인에 따른
    단기 주가 변동성 확대 가능.

    하지만 AI 중심의 펀더멘털 개선과
    CAPEX 사이클을 감안하면,

    주식시장의 완만한 우상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글로벌 유가의 하향 안정화


    ☑️정책 불확실성, 달러 가치의 하단 지지

    ☑️2026년 하반기 주요 정치/정책 스케줄


    📍중국 투자전략:
    AI가 중국에 가져다준 것

    컴퓨팅 파워와 전력을
    하나로 묶는 AI 투자 확대,
    기술주 쏠림 지속 전망


    - K자형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는 중국 경제는
    IT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부문
    비중이 확대.

    ☑️중국 IT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부문
    투자 꾸준히 증가 추세


    AI 관련 업종의 자본지출도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음



    - AI 관련 자본지출의 확대와
    초기 생산성 향상에 따른
    긍정적 영향은 노동력 전환에
    수반되는 진통으로 일부
    상쇄될 수 있음.

    2026년 AI의 중국 GDP 성장 기여도는 약 0.3%p로 추정됨. AI 도입은 단기적으로 일자리
    감소로 이어질 전망이나, 중장기적으로 생산성 제고를 통해 중국 경제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보임


    - 중국 정부는 AI 경쟁력의
    승부처가 '기술'에서
    ‘비용'과 '인프라'로 이동했다는
    인식 하에, 알고리즘·모델 개발을
    넘어 컴퓨팅 파워와 전력을
    하나로 묶는 방향으로 AI 투자를
    확대하고 있음.


    금융당국은 정책 측면에서도
    기술주 상장 제도 개혁과
    자본시장 내 기술주 중요성을 강조

    - 기술 성장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한층 강화된 가운데,

    풍부한 유동성, 관련 기업의
    실적 성장, 정책지원 등에 힘입은
    기술주에 대한 쏠림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


    📍글로벌 Top-Down 포트폴리오:
    AI CAPEX 딜레마,
    2차 수혜주들에 집중

    AI CAPEX 딜레마의 본질은
    사이클의 강도보다 그 성격의
    변화에서 기인


    - 최근 글로벌 주식시장의
    테크 쏠림이 역사적 극단에
    도달하며 과열 우려가 확대.

    ☑️미국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비중 최고점 경신 중

    미국 상위 10개 종목의 S&P 500 시가총액 비중은 42.4%로 이익 비중 32%를 앞서면서 멀티플 프리미엄이 형성.  과거 버블의 피크는 시가총액 40%대 수준이라는 점에서 쏠림과 재평가에 대한 경계심은 정당


    - 이러한 강세장을 떠받치는
    AI CAPEX 사이클은 여전히
    견조하나 성격 변화에 대한
    우려가 핵심.

    CAPEX 지출이
    잉여현금흐름(FCF) 기반에서
    부채 및 유증, SPV 기반으로 이전.

    AI 기업들의 순환 벤더 중심의
    자금 조달구조가 리스크
    요인으로 부각 중.

    특히 수요의 상당 부분이
    소수 AI 모델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에서 수요가 무너져 내릴 경우
    AI 랠리는 종료될 수 있음

    - 1999년 Y2K 사례 및
    2001년 다크파이버,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모두 수요가 축소되며 관련 기업
    주가가 폭락.

    다만, AI 수요의 경우 여전히
    건재하다고 증명되는 점은
    주문 잔고가 빠르게 쌓이고 있으며
    용량 제약이 매출을 제한하고 있다는 것.

    또한, AI CAPEX 지출을 주도하고 있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레버리지는
    1배 미만으로 재무건전성이 매우 양호.

    이는 결국 투기적 지출이 아닌
    계약된 수요에 기반하고 있어
    과거 사례와 같은 주가 조정의
    여지가 제한적

    ☑️반도체: 실적보다 앞서가는 주가

    - 다만, 자금조달 리스크가 집중된 메가캡 플랫폼(1차 수혜주) 보다는 CAPEX의 지속성을 더 직접적으로 향유하는 2차 수혜주에 집중할 필요. 구체적으로 반도체, 반도체 장비, 전력기기, 그리드, 냉각, 네트워크, 광통신 등

    ☑️김환 글로벌 투자전략
    (hwan kim@nhsec com)
    ☑️박인금 중국 투자전략
    (PiaoRenjin@nhsec com)
    ☑️조연주 미국 투자전략  
    (julie cho@nhsec com)
    ☑️Nguyen Hai Yen 베트남 투자전략  
    (haiyen ng@nhsec com)
    ☑️심기현 글로벌 투자전략 Jr  
    (gihyunsim@nhsec com)


    76page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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