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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투자증권 2026년 기업 1분기 프리뷰 | 한 권으로 읽는 1Q26 프리뷰 (상)
    연금투자/월간투자가이드 2026. 4. 3. 11:02
    2026년 기업 1분기 프리뷰
    요약 자료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 하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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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 Peak Out?

    ✔️Nvidia의 GTC 2026과 마이크론
    실적 발표 이후 메모리 투자심리가
    부정적으로  전환.
    현물 가격 하락, TurboQuant와
    같은 메모리 효율화 가능성 부각으로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는 급격한 하락.

    AI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AI 추론
    서버에 요구되는 DRAM 용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나 TurboQuant
    같은 효율화 노력도 지속됨.

    일견 이러한 기술 발전이 메모리
    사용량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
    예상할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 기술발전은 모델 규모의
    확장과 Batch 증가를 자극하여
    더 큰 메모리 수요와 에지
    디바이스의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 판단

    ✔️서버를 제외한 부문의 수요는
    여전히 우려 사항.
    스마트폰과 PC 출하량 모두
    지속적으로 하향 조정되고 있으며
    올해 감소세는
    두 자릿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서버 수요 감소 시 스마트폰/PC
    부문의 대기수요가 충격의 일부
    흡수할 가능성도 존재

    ✔️시장의 우려에도 메모리 가격은
    2분기에도 강세를 유지하며 메모리
    업체들의 실적은 견조한 흐름
    유지할 것으로 전망.

    변동성 확대 구간에서는
    중소형주보다는 대형주 선호

    ✔️향후 전망에 있어 메모리 산업의
    구조적인 변화를 가져올 장기계약
    세부사항 확인이 중요하다 판단

    ✔️반도체 장비: 전방업체들의 투자
    스케줄과 공간 상황 등을 고려 시
    상반기 부진한 실적 지속 전망.
    매출 인식은 3분기를 기점으로
    본격화될 것.
    2027년까지도 매출 성장세는
    견조할 것으로 예상

    ✔️반도체 소재: 웨이퍼 투입
    증가와 함께 분기별  계단식
    실적 상승이 예상.
    다만 유가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 가능성 존재.

    소재 내에서는 DRAM,Foundry
    노출도가 높으며 유가 리스크가
    제한적인 업체가 유리


    ☑️자료: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전망
    류영호 애널리스트



      📍IT하드웨어 : Split to Scale

    ✔️GTC2026을 통해 AI 인프라
    확장 방식이  단일 통합에서 모듈형
    통합(Modular Integration)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됨
    서버가 하나의 큰 보드에서 여러 개의
    기능 모듈로 쪼개질 때, 그 사이를
    연결해주는 부품이 더 많이 필요함.

    ✔️칩 레벨에서는 chiplet을 연결하는
    첨단 패키징 기술이 중요해졌듯,
    시스템 레벨에서는 스토리지,
    네트워크, 전원 등을 연결하는
    각종 기판의 수요가 증가

    ✔️기판의 수만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사양도 같이 상향됨. 각 기능 블록이
    독립적으로 동작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층수,더 넓은 면적,
    더 높은전력 대응력, 더 정교한
    신호 설계가 필요해지기 때문

    이에 따라 소재 가격 인상 흐름이
    점진적으로 강해질 전망.

    ✔️Nittobo가 T-glass 가격을 인상한
    데 이어 올해 초부터 Resonac,
    MGS 등 CCL업체들도 소재 가격을
    약 30%씩 인상.

    가격 인상 추세가 밸류체인의
    다운스트림부터 시작해 점차 FC-BGA
    기판 등 업스트림까지 이어질 것

    ☑️자료: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전망
    황지현 애널리스트



      📍2차전지 : 바닥 친 실적과
    정책 기대감

    ✔️2차전지 기업들의 ’26년 실적은
    1Q26을 저점으로 매분기 개선되는
    모습을 보일 전망인 바 1Q26 실적 시즌
    기점으로 본격적인 주가 반등을 기대.

    ✔️26년 1, 2월 테슬라 유럽 및
    중국 판매가 예상보다 강함.
    판매량 회복의 주요 배경으로는
    기저효과 외에도
    1) 유럽 내 중국산 EV에 대한
    최저가격 제도 도입에 따른
    가격 경쟁 완화,
    2) 테슬라 스탠더드형 모델 투입을
    통한 10% 내외 가격 인하를
    꼽을 수 있음

    ✔️유럽 내 중국산 EV 최저가격
    도입과 IAA(산업가속화법) 시행에
    따른 일부 한국 2차전지 업체들의
    수혜가 기대됨

    ✔️2H26에는 정책 기대감을
    반영한 랠리도 기대.

    민주당의 중간선거 Sweep 가능성
    높아지며 신재생 에너지 및 2차전지
    업종에 긍정적인 정책 기대감
    확산될 것으로 예상

    ✔️1H26에는 실적이 좋거나
    양호한 기업에 집중하고 2H26에
    미국 노출도가 큰 기업에
    집중하는 전략 권고

    ☑️자료: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전망
    주민우 애널리스트



      📍자동차 : 경쟁도
    살아남아야 할 수 있다

    ✔️2026년 글로벌 자동차 판매
    (1~2월 누적)는 1,264만대(-5.5% y-y)
    로 부진한 흐름을 기록할 전망

    ✔️1분기부터 15%의 관세가
    온기로 적용되기 시작.
    국내 기업의 분기 관세 금액은 현대차
    1.0조원(’25년 4분기 1.4조원),
    기아 0.8조원(’25년4분기 1.2조원)
    수준으로 추정

    ✔️다만 글로벌 자동차 판매는
    부진은 지역별 선호 파워트레인
    차별화를 통해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음.

    미국은 2025년 3분기 IRA 보조금
    지급 종료 이후 하이브리드 중심으로
    자동차 판매가 늘어나는 중.

    하이브리드에 강점이 있는
    업체 중심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 중

    ✔️유럽은 xEV(BEV+PHEV) 중심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수익성과
    규제 준수를 모두 충족할 수 있는
    HEV 수요도 다시 반등 추세

    ✔️중국도 마찬가지로 2026년부터
    연비 규제 강화로 규제 준수 수요가
    늘며 하이브리드 판매량 반등

    ✔️단순히 전기차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에서 규제 준수와
    수익성 제고를 모두 달성하기 위한
    전략으로 서서히 선회 중

    ☑️자료: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전망
    하늘 애널리스트



      📍전력기기/유틸리티 :
    중장기 성장의 출발선

    ✔️미국 유틸리티 기업 18개사는 지난
    4분기 실적 발표에서 ‘30년까지 중장비
    설비투자 금액을 8,217억달러
    (+22% y-y)로 제시.

    기존 투자금액은
    ’20년 3,878억달러,
    ’21년 4,574억달러,
    ’22년 5,008억달러,
    ’23년 5,760억달러,
    ’24년 6,722억달러까지
    매년 16% 이상 고성장세

    ✔️글로벌 전력기기는 원자재
    가격 부담을 제품 가격 인상으로
    대응할 계획.

    슈나이더 일렉트릭, ABB, 르그랑과
    같은 기업은 2026년 제품 가격을
    1~2% 인상할 예정인데 경우에
    따라 상향 조정될 가능성도 있음

    ✔️11월 미국의 중간선거 이전 첫
    삽을 뜨는  대형원전 프로젝트
    필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팀 코리아의 밸류체인은
    미국이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옵션.

    상반기 중으로 예상되는 협력
    결과가 윤곽을 드러낼 전망.
    팀 코리아의 전방위적인
    역할 확대 예상

    ✔️1분기 전력기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되며  
    신규수주도 늘어날 전망.

    이는 미국 유틸리티 기업들이
    가스터빈과  함께 병목현상이 심한
    제품들에 대해 30년 이후 인도
    계약을 체결하고 있기 때문.

    한미 원자력 협정은 올해 중으로
    타결 전망

    ☑️자료: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전망
    이민재 애널리스트



      📍건설 : 전쟁의 이면,
    위기와 기회의 공존

    ✔️전쟁으로 인해 중동 내에서 공사
    수행 중인 현장은 단기 비용 상승
    리스크 불가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자재
    수급이 원활하지 못한 상황.

    육로 및 대체 항구를 이용해
    공정 지연을 최소화하고 있음.

    물류비, 자재비 등 전반적인
    원가 부담은 상승.
    향후 클레임 청구를 통해 비용
    보전할 계획.
    분쟁 지역이 명확한 만큼
    계약서상의 불가항력 조항 적용
    및 입증은 충분히 가능

    ✔️다만 전쟁이 국내 현장의 공사
    원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

    건설 공사비는 자재비 40%,
    직접 노무비 30% 등으로 구성.

    자재비 상당 부분은 시멘트, 철근이
    차지하고 있는데 수요 부진으로
    기준 가격 대비 유통 가격이
    낮은 상태가 유지되고 있음.

    공사비 증액 통해 가격 전가
    가능한 수준일 것

    ✔️전쟁으로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은 재차 부각되고 있음.

    전통 석화부터 원자력,
    재생에너지까지 에너지 시장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

    특히 한미일 원전 동맹 협력
    구도하 미국 원전 건설의 가속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 건설사의
    역할이 재차 부각 중.

    미국과 일본의 시공 역량은
    제한적인 한편, 한국 건설사는
    원전 건설 전문 인력이
    비교적 잘 양성되어 있음

    ✔️한국 건설사의 강점은 결국
    CM(Construction Management,
    예산 및 공기 관리 등 건설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관리)에 있음.

    공사 기간이 약10년에 육박하는
    원전 사업에서 한국 건설사의
    경쟁력이 부각될 것.

    ☑️자료: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전망
    이은상 애널리스트



      📍조선 :
    중장기 방향성은 이상 무

    ✔️1분기는 전분기와 영업일수 유사.
    우호적인 환율 및 건조 선박의
    선가 소폭 상승에 힘입어
    수익성 개선세 무난히 이어갈 전망.

    직전 분기 인센티브 지급으로 인해
    이익 변동성 확대된 바 1분기부터는
    인센티브를 의미 있게 안분 인식할
    가능성이 높아짐

    ✔️2026년 1분기까지 107억달러
    수주해 연간 수주 목표
    505억달러의 21% 달성.

    유조선(VLCC, Suezmax),
    LNG선  중심의
    수주 흐름이 이어졌음.

    중형선에서도 MR 탱커,
    소형 컨테이너 수주 성과를 기록.
    LNG선, 해양플랜트
    등의 수주를 통해 연간 수주 목표
    무난히 달성할 것

    ✔️글로벌 신조선가 지수는
    컨테이너 약세로 소폭 하락.

    다만 국내 조선사가 최근 수주하는
    LNG선, 유조선은 선가 양호.
    유조선의 경우, 최근 급등한 운임으로
    인해 선가 상승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음.

    LNG선 선가는 소폭
    상승하는데 그침.

    달러 강세로
    원화 기준 선가는 양호

    ✔️2026년 수주의 핵심인
    LNG선은 올해 현재까지 35척
    (한국 20척, 중국 15척) 발주.

    중국 조선소의 연초 예상보다
    많은 LNG선 수주로 인한 한국의
    시장 점유율 하락이 우려되었으나,

    중국 조선소의 슬롯이 대부분
    소진되면서 한국 조선소로의 쏠림이
    재차 나타날 수 있는 상황

    ✔️1,260만톤 규모 카타르 LNG
    설비는 3년 정도의 수리 필요.

    약 14척의 LNG선은
    단기 Spot 시장에 투입.
    이는 LNG선 운임 및 용선료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음.

    조선소의 LNG선 건조 일정이나
    계약 취소 관련 이슈는 없으나,
    글로벌 선사들이 향후
    신조 발주에 신중해질 수 있음

    ✔️다만 글로벌 LNG 파이프라인에는
    큰 변화 없으며, 장기적으로 중동
    외 지역에서 LNG 개발 필요성이
    더 높아질 수 있음. 장기적인 관점에서
    LNG 플랜트 개발 확대 따른 선박
    수요 증가 전망에도 변화 없음

    ☑️자료: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전망
    정연승 애널리스트



      📍운송 : 불확실성 속에서도
    주목 필요한 개별 성장 요인

    ✔️연료비 상승분이 시차를 두고
    반영되므로 1분기는 항공, 택배,
    컨테이너 해상운송 중심의
    호실적 기대

    ✔️2분기부터 연료비 상승이
    본격적으로 반영됨.
    해운선사들은 상대적으로 비용
    전가가 용이하나, 항공 여객의 경우,
    비용 전가에 한계 존재.

    결론적으로 1분기 실적 호조는
    큰 의미 없음

    ✔️당분간 섹터 내 비용
    증가로 인한 실적 악화가 예상되므로
    단기적인 관점에서 투자는 지양.

    중장기 투자의 판단 기준은
    전쟁이라는 불확실성 속에서도
    개별 종목별로 구조적 성장 요인

    ☑️자료: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전망
    정연승 애널리스트



      📍석유와가스/화학 :
    가격은 모두 올랐지만,
    선별 필요


    ✔️2026년 2월 28일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발생
    이후 3월 유가는 급등.

    이에 제품군 전반으로 가격이
    급등했는데, 정제마진은 급등한
    반면 석유화학제품 스프레드는
    급감하는 등 석유제품과
    석유화학제품간의
    수익성 격차가 부각되는 중

    ✔️1분기에는 정유 기업과 석유화학
    기업 모두 긍정적 래깅 효과 덕에
    호실적 기록할 것으로 예상.

    다만, 2분기에는 높아진 원재료
    가격이  원가에 반영되며
    실적이 감소할 것.

    1~2분기 영업이익 증감 효과 합산
    시 정유 기업은 양(+)의 결과를,
    석유화학 기업은 음(-)의
    결과 기록전망

    ✔️스판덱스는 원재료
    가격 급등 때문이 아닌,
    수급 밸런스 개선을 바탕으로
    가격 및 스프레드가 상승세.

    3월 27일 중국 스판덱스 가격과
    스프레드는 연초 대비 각각
    14.9%, 19.1% 상승.
    2~3분기에는 성수기에 진입함에
    따라 스판덱스 수요 개선세와
    가격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


    ☑️자료: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전망
    최영광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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