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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배분 Collaboration] 글로벌 연기금 자산배분 트렌드연금투자/월간투자가이드 2026. 5. 15. 15:10
글로벌 연기금의 운용 자산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와 자산 가격 동조화 심화, 비유동성 대체투자 비중 확대는 기존 자산배분 체계의 한계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CPPI, 뉴질랜드 NZ Super Fund 등 최근 논의되는 통합 포트폴리오 체계(TPA)를 선도적으로 도입한 연기금과 기존 전략적 자산배분 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연기금의 운용 전략은 차별화되는 모습입니다.
각 국의 거시경제 여건에 따른 연기금의 환율 관리 스탠스도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울러 갈수록 커지는 대체투자 자산 투자의 세 가지 트렌드와 최근 화두로 떠오른 사모신용(Private Credit) 시장 리스크에 따른 글로벌 연기금의 대응 전략을 점검해 보았습니다.I. Summary
✅글로벌 연기금 자산배분 트렌드와
통합 포트폴리오 체계
글로벌 연기금 자산 규모는
27조 달러를 넘어서는
가운데, 기금 비대화와
비유동성 대체 투자 자산
비중 확대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등 운용상의 제약이
커졌다.✅그림1.글로벌 연기금과
국부펀드 자산 규모 추이
더불어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와
자산 가격 동조화 심화로
주식과 채권의 상관관계가
높아지는 등 매크로 환경도
우호적이지 않다.
이처럼 기존 전략적 자산배분
체계의 한계가 노출됨에 따라,
통합 포트폴리오 체계(TPA)와
같은 새로운 프레임워크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미국 CalPERS는 7월부터
TPA를 적용하기로 했으며,
캐나다 CPPI 등은 TPA를 선제적
으로 도입해 사모주식, 실물자산 등
다양한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반면, 기존의 전략적 자산배분
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노르웨이 GPFG, 일본의 GPIF 등은
여전히 유동성 높은
전통 자산(주식, 채권)
위주의 패시브 운용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II. 글로벌 연기금
자산배분 트렌드와
통합 포트폴리오
✅그림2.자산 규모 TOP 20
연기금 자산배분 현황
✅그림7.주요 연기금
자국 주식 보유 비중
✅그림11.주식과 채권
상관관계 높아짐
✅그림12.3월 중동 리스크 발생
시기 주요 자산 동반 하락
1. 글로벌 연기금 자산배분 동향
2. 통합 포트폴리오 체계
3. 주요 연기금 자산배분 전략III. 글로벌 연기금
환율 관리 전략각국의 구조적 특성과
통화 여건이 상이한 만큼
연기금에서 획일화된
환헤지 전략은 관찰되지 않는다.
노르웨이와 캐나다 등
주요 선진국 연기금은
통화의 자연 헤지 효과를
고려해 대체로 환오픈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주로 TPA 도입에 따른
조정 목적의 제한적인
환헤지를 시행한다.
일본과 싱가포르 역시
상대적으로 환헤지
비중이 낮다. 한편,100% 환헤지
지수를 벤치마크로 채택한
뉴질랜드의 경우, 순채무국
구조를 띠고 있어 환헤지가 비용이
아닌 프리미엄으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1. 노르웨이 공적연금(GPFG)
2. 일본 공적연금(GPIF)
3. 캐나다 공적연금(CPPI)
4. 싱가포르(GIC)
5. 뉴질랜드 NZ Super FundIV. 글로벌 연기금
대체투자 전략글로벌 주요 연기금들의
대체투자 비중은 기관별로
차이를 보이나, 세 가지
공통된 흐름이 나타난다.
부동산 부문에서는
오피스 비중을 축소하는
대신 데이터센터, 물류센터,
주거용 부동산 등 구조적
수요 성장이 기대되는
섹터로 투자 축을
이동하고 있다.
인프라부문도 도로, 항만,
공항과 같은 전통 자산에서
전력망, 재생에너지, ESS 등
에너지 전환 자산으로
재편하는 모습이다.
또한 사모주식(PE) 부문에서는
단순 GP 펀드 출자 방식에서
벗어나 공동투자(Co-Investment)
비중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
공통적으로 관찰된다.
이는 운용보수와 성과보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우량 자산에 대한 직접
노출도를 높여 투자 성과를
개선하려는 전략이다.✅표24.글로벌 주요 연기금
대체투자 현황 요약 정리
1. 글로벌 연기금 대체투자 현황 및 전략 변화
2. 부동산: 투자 비중 축소 흐름. 다만 출발
지점과 속도는 차별화
3. 인프라: 에너지 전환(재생에너지·전력망·ESS) 선점 경쟁 가속
4. PE: CalPERS의 공격적 투자와 CPPI의
포트폴리오 재편V. 사모신용 이슈와
연기금 대응3월 환매 이슈 이후
사모신용 시장의 우려는
개별 부실과 NAV 조정,
투명성 논란으로 이어졌으나,
시장은 무차별적 위축보다
자산별·운용사별 차별화
국면으로 전개되고 있다.
주요 연기금은 사모신용
자산군에 대한 신뢰를
유지하는 가운데,
배분 유지 및 확대, 선
별 강화, 전략 다변화 등
각기 다른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모신용 시장은
단순한 자금 유입 확대
국면을 넘어, 자산 품질과
운용 역량, 가치평가 신뢰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재편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된다1. 사모신용 펀드 유동성 이탈, 그 이후는
2. 세 갈래로 나뉘는 주요 연기금의 대응☑️하재석 (자산배분/ETF)
js.ha@nhsec.com
☑️권아민 (FX(외환))
ahminkwon@nhsec.com
☑️홍지환 (대체투자/부동산·인프라)
jhhong @nhsec.com
☑️김준수 (해외 크레딧)
junsoo.kim@nhsec.com53page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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