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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략인사이드/경제] V가 반복되는 경제적 배경
    연금투자/월간투자가이드 2026. 5. 6. 14:46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경제는 V자 반등을 반복하는 패턴을 보임. AI 공급 확대에도 수요를 못 따라잡는 상황과 전세계적으로 늘어난 잉여저축이 해당 현상을 설명. 2020년대 전반에는 정부지출이, 중반에는 AI 투자가 시중 유동성 늘림

    📍배경1) 투자 사이클이
    다른 변수를 압도하면서
    유동성이 증가


    그림1.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주가는 V자 반등을 반복


    2023년 이후 미국
    GDP 성장률 컨센서스는
    부정적 충격이 발생해도
    결국엔 상향 조정되는
    패턴을 지속하고 있다.

    이는 1994~1999년과
    매우 유사하다.

    투자 사이클이 진행되는
    기간에는 성장률 전망
    하향이 짧게 끝났다.

    현재 AI 투자 증가율
    (연평균 24%)은
    1990년대 미국 인터넷
    (연평균 13%), 2000년대
    중국 인프라(연평균 28%)
    평균보다 높다.



    그림10. 미국의 AI
    관련 제품 수입 증가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의 Capex가
    늘고 있지만 AI 공급은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4월말 현재 글로벌 상위
    10개 언어모델의
    토큰 사용량은 작년말
    대비 295% 증가했다.

    그 결과 동아시아
    메모리반도체 수출 금액이
    급증해 현재
    비메모리보다 40% 많다.

    AI 투자가 반도체 수출을
    늘리고 그 결과 소비와
    유동성이 증가하고 있다.

    그림11. 한국/중국/대만의
    메모리 반도체 수출 > 비메모리


    📍배경2) 선진국을
    중심으로
    정부지출/감세로
    늘어난 잉여저축이
    남아 있음


    반도체 수출로 상장사
    순이익이 급증하면서
    2027년 한국 법인세
    수입은 300조원에
    근접할 가능성이 높다.



    그림24. 반도체 수출 증가로
    법인세 수입 늘어날 전망


    해당 자금이 내년에
    성장산업 육성이나
    중하위 계층 지원에
    쓰일 수 있다.

    기준금리를 인하하지
    않아도 AI 투자와
    정부지출로 시중 유동성이
    늘어날 수 있다.

    코로나19 이전에 비해
    늘어난 잉여저축이
    주요 선진국 가계에
    남아 있다.

    절대적인 규모는
    미국(1.7조 달러)이 많으며
    한국도 GDP 대비
    12%(350조원)로
    많은 편이다.


    잉여저축이
    국내 주식시장으로
    유입되는 상황이다.


    Economist 안기태
    kt.an@nhsec.com


    15page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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