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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100리포트]상위 1% 부자가구 보고서-2025가계금융복지조사 순자산 상위 1% 가구 분석
    100세시대연구소 2026. 4. 17. 15:58

    📍Summary

                         ▶ 2025년 3월 기준
                               우리나라 순자산
                        상위 1% 가구 기준선은
                                  34.8억원.

                       상위 10% 가구는 11억원
                      상위 5% 가구는 16.3억원
                      상위 0.5% 가구는 47.4억원
                      상위 0.1% 가구는 97.1억원

                        ▶ 상위 1% 가구들의
                             평균적인 모습은
                             63세 가구주가
                         약 61억원(60.8억원)
                             의 순자산 보유.
            
                           가구원수 2.84명,
                     주로 수도권(74.2%)에 거주


                           ▶ 상위 1% 가구의
                               총자산은 평균
                           67.4억원으로 전년
                   (60.6억원) 대비 약 11% 증가.

                                2025년 기준
                            ’부동산-거주이외’
                     비중이 57.9%로 전년 대비
                                    상승,
                            금융자산 비중은
                                18.9%에서
                             15.3%로 감소


                            ▶ 상위 1% 가구
                                 소득규모는
                             2억 4,395만원
                              (2024년)에서
                        2억 5,772만원 (2025년)
                                  으로 증가.

                               근로소득 비중이
                          44.7%에서 44.4%로
                             소폭 하락했으나
                            절대금액은 증가해
                            여전히 핵심 소득원


                           ▶ 상위 1% 가구의
                               경상소득 증가
                           (2억 4,395만원 →
                            2억 5,772만원)
                         에 따라 전체 지출 및
                             저축 규모 역시
                                 함께 확대.

                                소비지출은
                             7,366만원에서
                           7,127만원으로 소폭
                       감소하며, 저축여력 증가
                                


                            ▶ 상위 1% 가구중
                                미은퇴가구는
                     은퇴연령 70세, 은퇴생활비로
                             월 587만원 희망.

                           은퇴한 가구들의 실제
                         은퇴연령은 평균 62.7세.
                                
                                실제 생활비로
                         월 470만원 소비지출


    📍찐 부자의 기준
    100억원?

    부자들에게 부자의
    기준을 물어보면 100억 원
    정도는 있어야
    부자로 인정합니다.

    그러나 부의 본질은
    절대적 금액만으로
    정의하기 어렵습니다.

    개인의 환경, 소비 수준,
    비교 대상에 따라 체감되는
    부의 크기는 크게 달라집니다.

    부는 비교 속에서
    인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변의 생활 수준이 높을수록
    자신의 자산은 상대적으로
    적게 느껴지고,

    반대로 단순한 환경에서는
    적은 자산도
    크게 체감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부의 기준이 되는
    숫자는 참고에 불과하며,
    진정한 부의 완성은
    숫자가 아니라 자신의
    삶에 대한 만족감과
    선택의 자유에서 비롯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객관적인
    부의 기준에 대하여
    궁금해 합니다.

    이에 우리나라
    순자산(=총자산-부채)
    상위 1% 가구들의
    주요 현황들을
    참고삼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상위 1% 기준선
    순자산 35억 원

    2025년 우리나라 상위
    1%에 해당하는
    가구의 순자산 기준선은
    약 35억원(34.8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순자산 상위 구간별
    컷라인은 2024년 대비
    2025년에 전반적으로
    상승하였습니다.

    특히 상위 0.1% 가구의
    순자산 기준선은
    86.7억 원에서 97.1억 원으로
    12.0% 증가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
    초고자산가 구간에서
    자산 격차확대가
    두드러졌습니다.

    상위 5%와 0.5% 역시
    각각 7.2% 상승하며
    비교적 높은 증가세를
    보였고, 상위 1%는
    5.5%로 중간 수준의
    상승률을 나타냈습니다.

    이처럼 자산이 많을수록
    증가 속도가 더 빨라지는
    ‘부의 집중’ 현상이
    심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금융자산 및 부동산 가격
    상승의 영향이 자산 상위
    계층에 더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여유자산의
    조기 확보가 부자로 가는
    지름길임을 시사합니다.  


    📍1% 가구 평균
    순자산 61억원

    상위 1% 가구들의
    전반적인 현황을
    살펴보겠습니다.

    가구주 평균연령은
    63.1세이며,
    이들은 약 61억원
    (60.8억원)의
    평균 순자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부자들의 평균 연령이
    높은 이유는 30년 이상
    꾸준한 경제활동과
    자산관리를 통해서만 이러한
    자산을 축적할 수 있기
    때문으로 해석됩니다.

    참고로
    상위 1% 가구의 순자산
    중간값은 약 47억원으로
    이는 상위 0.5%가구
    기준선(47.4억원)에
    근접한 수치입니다.

    대략적으로 순자산이
    50~60억원인 가구면
    부자라고 인정해도
    무리가 없는 수준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한편 상위 1% 가구는
    평균 가족구성원 수는
    약 3명(2.84명)으로
    나타났으며, 4가구 중
    3가구 꼴(74.2%)로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인 자산축적 외에
    입지요인도 부의 형성에
    변수로 작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산증가의
    주요 요인은 부동산

    상위 1% 가구의 총자산은
    평균 67.4억원으로
    전년(60.6억원) 대비
    약 11% 증가하였습니다.

    자산구성 변화를 살펴보면,
    2025년 기준
    ‘부동산-거주이외’ 비중이
    57.9%로 전년 대비
    상승하며 전체 자산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금액 역시 증가해
    부동산 선호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반면 금융자산 비중은
    18.9%에서 15.3%로 감소,
    상대적으로 축소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부동산-거주주택’ 역시
    금액과 비중이 모두
    증가했고,기타 실물자산은
    1.7% 수준으로
    큰 변화 없이
    유지되었습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
    자산증식 과정에서
    금융자산보다 부동산,
    특히 투자 목적의
    부동산 비중이 확대되는
    구조적 흐름이 뚜렷합니다.

    자산이 많더라도
    부동산에 지나치게 높은
    비중은 향후 부동산시장
    변동성에 크게 영향 받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산축적형
    주거 선호

    우리나라에서는
    주거를 소비가 아닌,
    투자 및 자산
    보존 수단으로 활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상위 1%
    가구의 주거 특성은
    어떨까요?

    우선 입주형태를 보면
    자가 비중이 77.1%로
    매우 높고,

    전세(12.6%)와
    월세(10.3%)는
    상대적으로 낮아
    자산 축적형 주거 패턴이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전용면적에서는
    132.2㎡ 이상 대형주택
    비중(43.5%)이 가장 높고,
    다음 86.0~132.2㎡ 구간도
    37.3%를 차지해
    넓은 주거공간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주택유형은 아파트가
    78.1%로 절대적이며,
    단독주택(13.8%)과
    연립 등(8.1%)은
    비중은 낮은 편입니다.

    이는 입지, 환금성,
    관리 편의성 측면에서
    아파트 선호가 강하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상위 1% 가구 역시
    안정성과 자산가치
    상승 가능성을 동시에
    고려한 주거 전략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산확대를
    위한 부채활용

    상위 1% 가구의 부채
    현황을 보면 79.5%가
    부채를 보유하고 있으며,

    부채보유 가구의
    평균 부채 규모는
    약 8억 3,446만 원에
    달합니다.

    상위 계층도
    레버리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자산 확대 과정에서
    부채가 중요한 수단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부채의 구성에서는
    담보대출이 53.3%
    (약 4억 4,498만 원)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주택 등 부동산 자산을
    기반으로 한 대출 활용이
    핵심임을 보여줍니다.

    이어 임대보증금이
    43.1%(약 3억 5,950만 원)
    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임대사업 또는
    전세 레버리지를 통한
    자산운용이 활발하다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담보 기반의 안정적인
    레버리지와 임대보증금을
    활용한 구조적 부채 전략을
    통해 자산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상위 1% 가구의
    소득공식

    상위 1% 가구
    소득규모는
    2억 4,395만원
    (2024년)에서
    2억 5,772만원
    (2025년) 으로
    증가하며 전반적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소득 구성비 변화를
    살펴보면 근로소득 비중은
    44.7%에서 44.4%로
    소폭 하락했으나
    절대금액은 증가해
    여전히 핵심 소득원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반면 사업소득 비중은
    11.9%에서 13.1%로
    상승하여 사업활동의
    기여도가 높아진
    모습입니다.

    재산소득은 38.5%에서
    37.7%로 다소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근로소득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자산기반
    수익의 중요성은 꾸준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
    상위 1% 가구의
    소득구조는 근로소득에
    중심을 두고 있으나,

    사업소득 비중이
    확대되는 등 다변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재산소득 역시
    중요한 축으로 작용하며
    균형 잡힌 소득구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소비지출보다
    저축 / 투자가 우선

    상위 1% 가구의
    경상소득 증가
    (2억 4,395만원→
    2억 5,772만원)
    에 따라 전체 지출 및
    저축 규모 역시
    함께 확대되었습니다.

    소비지출은
    7,366만원에서
    7,127만원으로
    소폭 감소했고,
    소득대비 비중도
    30.2%에서 27.7%로
    낮아졌습니다.

    반면, 세금과
    건강보험료 등으로
    대표되는 비소비지출은
    7,676만원(31.5%)에서
    8,545만원(33.2%)
    으로 증가해,
    상위 1% 가구가
    소비를 확대하기보다 다소
    보수적인 지출 전략을
    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축여력은 9,353만원
    (38.3%)에서
    1억 100만원(39.2%)으로
    늘어나, 소득 증가분이
    주로 자산 축적에
    활용되고 있었습니다.

    즉, 상위 1% 가구는
    소비를 줄이고
    세금 부담을 감내하면서도,
    저축과 투자 여력을
    더욱 확대하는 방식으로
    재무구조를 한층
    강화하는 모습입니다.



    📍은퇴 기준
    월 500만원

    상위 1% 가구중
    미은퇴가구의 은퇴준비
    현황을 살펴보면
    은퇴연령 70세,

    은퇴생활비로 최소
    월 417만원,
    적정 월 623만원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들 중 은퇴준비가
    ‘아주 잘 되어있다’와
    ‘잘 되어있다’는 합계
    57.3%로 과반수를 넘고,
    ‘보통이다’ 32.7%,
    ‘잘 되어있지 않다’ 이하는
    10%에 그칩니다.

    한편 상위 1% 가구중
    은퇴가구는 평균 은퇴연령
    62.7세로 비교적
    이른 시점에 은퇴했습니다.

    실제 생활비는
    월 470만원으로
    미은퇴가구가 희망하는
    적정 생활비보다
    117만원 적습니다.

    또한 적정생활비
    충당여부에서
      ‘충분히 여유있다’와
    ‘여유있다’로 답한
    비율은 52.1%로
    긍정적 답변 비중이
    미은퇴가구보다
    조금 낮아집니다.

    상위 1% 가구는
    은퇴생활비 월 500만원
    수준 이상 마련이
    가능한 지가
    은퇴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입니다.


    📍부자는
    3대를 가지 못한다?

    흔히 ‘부자는 3대를
    넘기기 어렵다’는 말이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부자들이
    힘들게 쌓은 자산을
    오래 지키지 못하고
    흩어지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원인은
    ‘시간’이 아니라 ‘
    관리의 부재’에 있습니다.

    자산은 저절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의사결정과
    관리 속에서
    지속될 수 있습니다.

    금융지식을 쌓고
    투자원칙을 지키며,
    감정이 아닌 기준에 따라
    자산을 운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시대의 변화에
    맞춰 자산 포트폴리오를
    유연하게 조정하며,

    단기 성과보다는
    장기적인 생존과 안정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이러한 자산관리 과정이
    반복될 때, 자산은
    단순한 ‘돈’이 아닌
    ‘지속가능한 시스템’으로
    자리 잡을 수 있습니다.

    ‘부가 3대를
    가지 못한다’는 말은
    불가피한 운명이 아니라,
    경고에 가깝습니다.

    부의 지속 여부는
    시간의 흐름이 아닌,
    그것을 관리하는
    사람들의 태도와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체계적이고 꾸준한
    자산관리를 통해
    새로운 부자의 반열에
    오르거나, 현재의 부를
    오래도록 이어 가길
    바랍니다.


    ☑️발간일:2026. 04. 15
    ☑️출처: 100세시대연구소
    THE100리포트 (Vol.121)
    ☑️작성자: 100세시대연구소
    김진웅 연구위원
    보험계리사/금융투자분석사
    ruby7071@nhqv.com


    본 연구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사 100세시대연구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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